첩첩삶중록(나만의 이야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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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알약' 못 먹는 말 못할 고충

<'알약' 못 먹는 말 못할 고충> 나는 어릴 적부터 병원에 잘 가지 않는 편이었다. 많은 이들의 공통된 이유가 아닌 알약에 대한 공포 탓이었다. 주삿바늘을 찔러도, 침을 맞아도 혹은 쓰디쓴 가루약을 먹어도 두렵지 않은데 오로지 알약만큼은 먹기 힘들어서이다. 오죽하면 쓰디 쓴 알..

에세이 세상 2015.12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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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행사, 지하수, 대청봉, 새옷, 축구, 혹한, 시골, 시오야끼, 감껍질, 진학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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