첩첩삶중록(나만의 이야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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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 한파에도 무르익는 동계올림픽 분위기

<최강 한파에 무르익는 동계올림픽 분위기> 시베리아 아침 최저온도가 영하 11도라는데 한반도를 강타한 기상이변에 가뜩이나 추운 평창 기온은 영하 30도를 향해 달려간다. 올림픽을 위해 평창에 온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런 강추위는 30년 만에 느껴보는 매서운 고통이랄까? 3주 전쯤 ..

나의 이야기 2018.01.28

처음 경험한 남의 집 대문 넘기

<내 인생에 처음 경험한 남의 집 대문 넘기 2016.12> 20~30년 전쯤만 해도 요즘보다는 훨씬 추웠던 시절이었다. 평균 기온도 그렇지만 당시에는 변변하게 내세울 수 없는 빈약한 겨울옷도 그렇고, 무엇보다 대부분의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거나 거리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대..

나의 이야기 2010.12.26

하늘 아래 첫 중계소의 기억

<하늘 아래 첫 중계소의 기억 2006.12.03> [하늘 아래 첫 중계소] 회사에 입사하여 5년 차가 되던 해였다. 아마 한반도에서는 가장 높은 산봉우리 중계소에서 근무했다. 소재지는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산00 번지이다. 그러나 말이 '시' 지역이지 그렇게 높은 산이 있을 수 없다. 해발고도로..

추억 속으로 2007.0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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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청봉, 진학, 지하수, 시오야끼, 시골, 감껍질, 체육행사, 축구, 새옷, 혹한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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