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유럽여행(2026.08.16 스위스편)[한국인 픽업차량 예약]파리에 도착할 때 픽업을 했던 사장님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.소형차가 많은 유럽에서 짐을 싣지 못해 자칫 열차나 항공편을 놓치면 낭패이기에 어제 미리 예약해 두었었다.약속한 시간에 호텔 앞에서 만났다.어둠이 채 걷히기 전인 꼭두새벽인데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.닷새 전에는 앞자리에 탔다가 오늘은 뒷자리에 올랐다.'지난번엔 앞에 타셨는데 오늘은 왜 뒷좌석에 타셨어요?'나는 프랑스에서 동반석에 타는 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뒷좌석에 탔다고 말했다.'한국인 택시는 괜찮습니다'라며 귀띔한다.[파리 리옹역]EU 국가 간 이동이어서 열차를 이용한다.스위스 가는 열차편이라고 미리 알려줘서인지 홀 No.를 검색해 알려준다.어둠이 채 밝기 전 좁고 굽은 도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