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은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 <세상은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> [작은 배려가 큰 기쁨으로] 오늘 겨우살이 채비로 자동차 겨울용 타이어 교체를 했다. 정비기사가 한참 동안 작업을 하는 동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으니 10여 년 전쯤 아파트 단지에서 있었던 일이었다. 바쁜 출근길을 재촉하며 아파트를 나섰다. .. 나만의 컬럼 2015.12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