첩첩삶중록(나만의 이야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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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 2

독거노인의 하루

<독거노인의 하루> 찬 기운이 이불 밖에 도사리고 있다. 원래 추운 곳이 이곳 평창이지만 이상 한파가 겹쳐 도무지 날씨가 풀릴 것 같지 않다. 낡고 오랜 숙소는 내벽에 성에가 얼어붙고 보일러 온수관까지 두 번이나 녹여야 했다. 업무상 피할 수 없어 이곳으로 온 지 1년이 지났다. 올..

나의 이야기 2018.02.04

최강 한파에도 무르익는 동계올림픽 분위기

<최강 한파에 무르익는 동계올림픽 분위기> 시베리아 아침 최저온도가 영하 11도라는데 한반도를 강타한 기상이변에 가뜩이나 추운 평창 기온은 영하 30도를 향해 달려간다. 올림픽을 위해 평창에 온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런 강추위는 30년 만에 느껴보는 매서운 고통이랄까? 3주 전쯤 ..

나의 이야기 2018.01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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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만의 이야기, 지금 남기는 글은 추억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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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껍질, 지하수, 축구, 시골, 새옷, 혹한, 대청봉, 체육행사, 시오야끼, 진학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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