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심을 담은 인사(둘째의 담임선생께) <진심을 담은 인사(둘째의 담임선생께)> 김영란법이라 불리는 '청탁금지법'이 발효되고 작은 감사의 인사에도 위법의 소지가 뒤따른다. 때로는 작은 정성의 마음으로 가벼운 식사라도 하고 싶은데 세상사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. 지난 1년간, 그리고 대입을 준비하는 과정.. 나의 이야기 2016.11.30